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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 아틀란티카 가족 여러분께 드리는 사과문
  • 작성일 : 2017-09-21 01:17:03

    조회 : 1154

안녕하세요. 아틀란티카 온라인 TFT 김대남 입니다.

2016년 9월 큰 기대를 품고 시작한 아틀란티카 서비스도 곧 1주년이 다 되어 갑니다. 하지만 유저분들을 위해서 ‘과연 우리가 무엇을 했는가?’ 라는 물음에는 답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가장 먼저 어떤 점이 유저분들께서 불안해 하시고, 또 불만을 가지고 계신지 되짚어 보았습니다.

1. 게임 내 인플레이션 상승
2. 이벤트 또는 업데이트 후 발생된 버그와 버그 처리의 지연
3. 신규 컨텐츠 보상의 부적절함
4. 게임 내 유저분들과 소통 부제
5. 고객 응대의 지연과 미숙
6. 계정 도용 발생 후 복구 처리의 지연과 부정확한 답변 제공

이외에도 많은 것이 있겠지만 이 여섯 가지 문제가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들을 제대로 챙기지 못한 것에 대해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아틀란티카를 사랑해주시는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먼저 저희 TFT에 대한 설명을 해드리자면 이 상황을 비상이라고 생각하고 누군가 한 사람이 주도적으로 아틀란티카 업무를 강하고 빠르게 추진해 나아가야 한다 라는 취지로 만들어진 팀입니다.

TFT 팀의 구성은 기획, 개발, 운영 팀 모두를 포함하고 있고 제 역할은 각 팀 별로 맡은 업무가 잘 진행이 되고 있는지 놓치는 부분이 있지는 않은지를 서포트 하는 것이며, 그 책임 또한 모두 제가 전적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이 TFT를 맡고 나서 가장 처음 든 생각은 ‘먼저 사과의 말씀을 드려야겠다.’ 였습니다. 진정한 사과를 통해서 유저 분들의 마음을 풀어 드리고 저희의 이야기를 드리는 것이 옳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위의 여섯 가지 문제 중 앞 세가지는 기획과 개발에서, 뒤의 세가지는 운영과 사업에서 풀어야 할 문제 입니다. 사실 말씀드린 여섯 가지의 문제에 대한 답을 아는 것도 있고 모르는 것도 있습니다. 아는 답에 대해서는 빠르게 수정 후 업데이트 및 개선을 통하여 유저분들께 변한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 그리고 모르는 답에 대해서는 실무자들이 그 답을 빨리 찾아내 보완 할 수 있도록 서포트를 해주는 것이 제 임무입니다.

한국 아틀란티카 서비스는 테스트 용도 아니고 방치용도 아닙니다. 모든 컨텐츠는 아틀란티카 서비스 지역중 가장 큰 뿌리라고 할 수 있는 한국에 먼저 업데이트가 될 뿐이며, 가끔은 전 지역 모두 동시에 업데이트가 될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컨텐츠를 한국에 먼저 선 보이면서 충분치 못한 업데이트 QA로 인하여 유저분들께 마치 한국 서버가 다른 국가들 출시 전의 테스트 서버로 생각들 수 있게 한점에 대하여 깊은 사과를 드립니다.

또한 급격하게 상승된 게임 내 물가에 대해서도 안정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신규로 진입하시는 분, 그리고 옛 추억에 계정을 찾아서 들어오신 분들께는 장비를 구매하고 싶어도 너무나도 높아져버린 물가 때문에 장비 구매에 대한 엄두조차도 내질 못하고, 또한 이러한 상황은 현재 유저분들에게도 똑 같은 부담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행운의 편지로 장비를 맞추는 것은 단순히 게임의 진행을 좀 더 용이하게 하는 임시방편일뿐 결국에는 영구 장비를 획득하여 상위 컨텐츠를 플레이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계정도용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도 신속하게 대응하도록 하겠습니다. 계정도용은 엄연한 범법 행위이며, 저희는 이러한 불법 행위에 대하여 어떠한 여지도 주지 않을 것이며, 단호하게 대처 할 것입니다. 그 동안 늦어진 복구 처리 또는 기존과 다른 복구 처리는 최대한 빨리 처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컨텐츠에 대한 고민은 기획팀에서 고심을 하고 있습니다. 먼저 정화의 탑의 경우 보상과 보상 아이템, 게임 난이도 등의 업무를 계획 중에 있습니다. 물론 이외에도 각종 버그 및 유저분들께서 질타해주시는 것들에 대해서도 빼놓지 않고 수정을 할 것입니다.

이외에도 여러가지 문제가 있지만 굳이 제가 다 말씀을 드리지 않아도 유저분들께서 너무나도 잘 알고 계시기 때문에 마저 말씀은 못 드리겠지만, 최대한 유저분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아틀란티카 두 공식 카페와 CS로 접수되는 의견들을 취합하여 유저분들께서 느끼시기에 점점 나아지는 아틀란티카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죄송스런 말씀이지만 유저분들보다 더 게임을 잘 아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아틀란티카에 대한 열정만큼은 유저분들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 제 이름을 말씀 드린 것은 단순히 아틀란티카 팀을 대신하여 총대를 둘러 메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그 만큼 저 스스로에게도 책임감을 부여 할 뿐만 아니라 유저분들께도 아틀란티카 팀에 대한 신뢰감을 심어 드리기 위해서 이 사과문을 유저분들께 올리는 것입니다.

몇 일 전만해도 숨이 막힐 정도로 더웠던 날씨가 이제는 낮에도 선선한 바람이 느껴질 정도입니다. 물론 아직 가을이 오려면 좀 더 남았겠지만 가을이 되면 유저분들께서도 저희 아틀란티카의 변한 모습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아무쪼록 건강 유의하시고 많은 쓴소리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대남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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